성인 기준 단백질 하루 권장 섭취량은 몇그램(g)/ 음식별 단백질 함량


다이어트 중이라면 특히 단백질 음식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체중이 감소하더라도 근육이 소실되어 볼품없는 몸매가 되거나 금방 요요현상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닭가슴살은 질리고, 벌써 물린다고? 꼭 닭가슴살로 단백질을 채울 필요가 없다. 닭가슴살 이외에도 단백질 음식은 얼마든지 있다.


먼저 성인 기준 단백질 하루 권장 섭취량은 몇그램(g) 일까?


나라,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쉬운 단백질 섭취 계산법~! 체중(kg)당 1g. 예를 들어 50kg라면 순수 단백질 50g을 하루 세끼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음식별 단백질 햠량에 대해 알아보자. 어떤 음식을 얼마큼 먹어야 할까.


소고기나 닭고기, 생선 같은 경우는 순수 단백질 함량이 약 20%이다. 콩은 약 40% 정도이며 근소실을 막아주는 글루타민 이라는 아미노산도 들어있다. 두부는 8%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면 칼슘 또한 많아서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또한 보리는 10%, 현미에는 7%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주의할 점은 육류나 우유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과잉 섭취할 경우 혈액이 산성화되어 우리몸은 뼈의 칼슘을 사용한다. 결국 골다공증의 위험이 생길 위험이 생긴다.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은 고루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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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데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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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방법 - 다이어트 추천도서/ 디스이즈다이어트/ THIS IS DIET 

♣ " 돈 많은 사람들은 피부가 다 좋을다이어트 방법 - 다이어트 추천도서/ 디스이즈다이어트까? 게다가 강남사람이 강북사람보다 날씬하다는 결과가 나왔대. 나 참나!!" 

이런 결과에서 알수 있는 건 그들 삶의 태도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의 수동적 건강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금주, 금연, 등 생활습관의 변화나 운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건강해지려는 능동적 태도가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금주, 금연, 소식, 운동'이 지켜지지 않을 지라도 늘 생활 깊이 배어 있고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언제나 품고 살면서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 

 

 

목표 몸무게를 달성한 뒤에는 어떤 식의 라이프 스타일을 향해 달려가며, 그것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할 것이며, 몸무게와 몸매를 넘어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에 모든 것을 맞춰라. 

 

  

 

♣1 번째는 평소대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 언제쯤 평소대로 돌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다이어트 후 평소대로 돌아간다는 기대부터가 잘못되었다! 평소대로가 뭘 말하는 건지, 다이어트는 일시적으로 음식을 바꾸고 잠깐 먹는 양을 줄여서 살을 빼는게 아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잘못된 거고, 그걸 고치지 못하면 계속 같은 자리만 뱅뱅 돌게 된다. 다이어트는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을 바꾸고, 평소 즐기던 삶의 질을 몇단계 높여 그 모습 그대로 쭈욱 평생사는 거다.  

 

 

어떠한 이름과 방식의 다이어트보다, 무엇을 먹고 무슨 운동을 하느냐 보다,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에서 건강과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먼저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노력없이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도 살이 빠지긴 하지만, 몸과 마음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때 살 빠지는 속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더라는 것. 

 

 

하루에 약 1조개의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는데 이것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세포로 이루어진 모든 생명체는 신진대사 없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그로 인해 흔히 만병의 근원이라 일컫는 독소가 처리되지 않아 우리 몸에 그대로 쌓이게 된다. 이것은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주요기관인 간에 치명적 손상을 입히게 되고, 부실한 간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결국 악순환이 반복된다. 

 

 

 

밤 9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우리 몸이 해독을 하는 시간이다. 즉 오후 9~11시까지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그래야 11시부터 새벽 5시에는 숙면 상태를 유지하여 해독을 돕고, 간 기능이 가장 왕성해지는 새벽 1~3시에는 깊은 잠에 빠질 수 있기 때문, 이 시간에는 완전한 숙면상태에 있어야 혈액이 간으로 흘러들어가 간이 보호되고 몸이 충분히 쉴수 있다. 

수면과 숙면을 위해서는 저녁을 늦게 먹지 않도록 해야한다. 오후 9~11시에는 뭔가를 섭취할 것이 아니라 생식, 내분비, 신경계통을 쉬게하여 몸의 리듬을 원활하도록 도와주면서 다이어트 속도에 탄력을 붙일 수 있다. 

 

 

 

그 하나는 천천히 먹는 습관을 몸에 완전히 새기는 것. 

누구와 무엇을 먹든 천천히 아주 천천히만 먹으면 절대 과식하지 않게 된다. 몸에 새겨진 정도라는 건 일행 모두가 동일한 메뉴 1인분을 먹는 다고 했을 때, 잠깐 정신을 놓고 먹더라도 내가 가장 늦게 먹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50퍼센트 이뤄진 거고, 혼자 집에서 밥을 챙겨 먹거나 요리를 할 때 무의식적으로 '나는 저만큼 못먹어', 음식을 선택할 때 '저건 나한테 너무 많은 양이야.. 남겨야겠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저절로 드는 단계가 되면 거의 성공에 다다른 거다. 그전까지의 난 늘 '부족해. 부족해. 더더 시켜야 해. 모자랄 것 같다' 라는 생각만 들었으니까. 

 

 

 

평소 컵라면에 물 부어서 다 먹기까지 딱 7분 완성이었다. 그랬던 나의 식사가 30분 짜리가 되기까지 3개월, 그리고 그것을 계속 이어온 것이 벌써 횟수로 5~6년이 되었다. 명심해라. 천천히 먹어야 적게 먹게 되고, 천천히 먹어야 적게 먹어도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운동없이도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있다.

 

 

당시 나는 여전히 키 163.9센티미터에 몸무게 58킬로그램. 

나는 늘 날씬해지고 싶다는 생간은 늘 했지만 비만 혹은 과체중이라는 건 생각해보지 않았다. 나 정도 키에 58kg 이라는 몸무게는 결코 날씬하다는 소리는 못 듣고 살지만 어디 가서 뚱뚱하다는 소리 또한 안 듣고 살만한 교활하고 가식적인 사이즈다. 체형에 맞게끔 옷만 잘 차려 입으면 옷으로도 대충 가려지는 몸매이기 때문에 (물론 슬림한 원피스 따위 꿈도 못꾸지만)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지 않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미니스커트, 비키니, 타이트한 옷과는 담을 쌓은채 현실에 안주하여 어영부영 20대를 넘겨 버리고 마는 무섭고도 안타까운 체형이다. 

 

최고로 많이 쪘을 때가 59kg이고 단 한번도 60kg대는 밟아보지 못했기에 그 정도 가지고 무슨 다이어트 하냐고 고도 비만자들은 비웃을지 모르나 진짜 빼기 힘들고 안 빠지는 단계가 58kg부터다! 더 안 빠지는 단계는 53kg이다.  

더 무서운건 164정도에 58이면 어디 가서 뚱뚱하단 소리 듣지 않고 옷으로 대충  가려지니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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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데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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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도 인정한 뱃살 빼는 법 베스트 5 


복부 비만은 보기에도 흉할 뿐 아니라 질병의 원인이 된다.

지금도 뱃살을 움켜쥐며 한숨짓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복부 비만은 우리나라의 경우 남자는 허리둘레 90㎝ 이상, 여자는 85㎝ 이상을 말한다. 복부 비만은 내장 지방이 쌓이면서 생기는데 과식, 운동 부족, 흡연, 유전적 영향 등이 영향을 미친다. 어떻게 하면 뱃살을 쉽게 뺄 수 있을까.





1. 요즘 뜨는 '선(SUN) 다이어트'

밤에는 음식을 절제하고 해가 뜬 낮에 음식을 실컷 먹는 다이어트다. 흔히 유명인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얘기할 때 "저녁 6시 이후에는 물도 안 먹었다"는 방식과 유사하다.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은 아니지만 과학자들의 논문을 통해 효과가 확인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 10월에 발간된 'Aging Research Review' 저널에 따르면 활동량이 많은 낮에 음식을 먹고, 잠을 자는 밤에는 음식을 절제해야 생체 리듬이 정상으로 돌아와 살이 빠지고 몸도 건강해진다. 야간에는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대신 낮 시간에는 고지방, 단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마음껏 먹었는데도 총섭취 에너지가 20% 정도 줄면서 체중과 체지방이 감소했다.

아침 7~8시 정도에 식사를 하면 저녁 6~7시 이후에는 음식을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다. 낮 10시간 동안에 식사를 하고 나머지 14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라는 의미다. 하지만 해가 지면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잠들기 직전의 야식만 줄여도 효과가 있다.

2. 건강을 지키는 지중해식 다이어트

지중해식 식단은 건강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채소와 과일, 콩류, 견과류, 올리브유, 닭고기, 생선 등으로 구성된 식단으로 건강을 유지하면서 살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전문가들이 권장하고 있다.

주 2회 이상 지중해식 식사를 하고 적당량의 레드와인, 저지방 우유를 마신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는 월 2~3회 이내로 제한하는 등 가급적 적게 먹는다. 닭고기, 생선 등을 통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3. 질병이 있는 사람의 안전한 다이어트 법

사람마다 과체중이나 비만, 병을 앓게 된 이유가 다르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절한 다이어트 방식을 찾는 게 중요하다. 대한비만학회에 의하면 당뇨가 있는 사람은 과도하게 열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할 경우 저혈당 위험이 있다. 따라서 열량을 적절하게 제한하면서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을 떨어뜨려 주는 지중해식 다이어트가 적합하다.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이 빠른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단백질과 지방은 주로 채소와 곡류에서 섭취하면서 열량을 덜 줄이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좋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어려운 사람은 저인슐린 다이어트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4. 근력, 유산소 운동 병행해야 효과

요요 현상 없이 장기간의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하루 30분 이상, 주 3~5회의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뱃살을 뺀다고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복부에 집중된 운동만 하면 효과가 크지 않다. 안전한 걷기부터 시작해 수중 운동,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하고 아령, 스쿼트 등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운동에 소홀했다면 운동 강도와 횟수를 서서히 증가시켜야 다치지 않는다. 자동차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보다는 계단 오르기,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해 가급적 몸을 자주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게 더욱 효과적이다.





5. 하루 7~8시간 수면,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

과도한 수면이나 수면 부족 역시 비만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수면이 지나치면 전체적인 활동량이 감소해 비만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이 모자라면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 에너지 섭취량이 많아져 비만이 될 수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은 잠잘 때 증가하므로 하루 7~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 살이 찔 수 있다. 다이어트에 너무 집착해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명상, 복식 호흡, 마사지, 음악 감상, 스트레칭, 휴식 등 개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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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데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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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자극사진/ 다이어트 명언과 동기부여

 

한국 여자들은 365일 다이어트 중. 아니 엄밀히 말하면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늘 말한다. 맛있는 걸 먹으면서도, 맛있는 걸 생각하면서도...

그래서 결국은 우리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동기부여를 통해서 실천으로 행했을때만이 우리는 아름다운 몸매를 가질 수 있다. 그래. 그러면 다이어트를 하고자하는 동기부여를 위해 명언들을 살펴 볼까?

 

 

여자가 안 예쁜것은 게으른것이다.

인생을 걸고 다이어트를 하라.

20분만 움직여라 남편이 바뀐다.

진정한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다이어트란 체중감량이 아닌 사이즈의 축소이다.

살을 빼고 나면 살쪘던 것을 후회하게 된다.

 

 

하루 3분 거울 앞에서 냉철한 자기 관찰의 시간의 가져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성형은 다이어트다.

아침은 공주처럼 점심은 시녀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는다.

 

 

음식은 맛일을 수록 칼로리도 높아지는 것에 비례한다.

배고플때 자라. 거짓 배고픔은 갈증을 해소하라.

인생은 살이 쪘을때와 안 쪘을때로 나뉘어 진다.

뇌세포는 죽지만 비만 세포는 죽지 않는다.

 

 

 

살찌는건 한순간 살빼는 건 피눈물을 흘려야 한다.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살기위해 먹는 것을 인지하라.

몸매가 확식이고 몸이 스타일이다.

 

미니스커트, 쉬폰블라우스, 브이넥 탱크탑....

음식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전에, 내 몸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소식하라.

다이어트의 완성은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유명한 다이어트 성공 연예인 명언

이소라-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쪘을 때로 나뉜다.

김사랑-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

제시카- 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어요.

 

 

옥주현-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김민희- 먹는 거요? 귀찮아요.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우리는 열심히 돈을 벌어서 씨름선수처럼 먹는데 반을 쓰고

나머지 반은 살빼는데 쓰는 어리석은 여성들인 것이다.

 

최화정

다이어트는 변화이지 신선한 자극이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먼저 내가 변해야 한다.

 

날씬한 것보다 달콤한 것은 없어요.

 

 

다이어트 성공!

점점 날씬해진다.

나를 사랑하게 된다.

 

절대 포기하지만 날씬한 네 모습을 상상해봐.

온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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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데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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