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터미널카페-페스추리가 맛있는 호미빙예산터미널점
예산 터미널에 일찍 아침 도착했는데, 일찍오픈하는 카페가 거의 없었다. 호미빙은 오픈시간이 9시라서 걸어왔다. 육교건너서 5분 정도 소요!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하다. 페스추리빵이 다양하다. 케이크 및 쿠키, 음료와 빙수도 있다.
초코칩쿠키와 치즈페스추리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두잔 주문! 진하게 연하게 중 선택할 수 있다.
커피맛도 좋고 빵도 맛있다. 매장도 넖고 깨끗하다. 신나는 음악 사운드도 짱짱하다.
예산터미널에서 버스시간이 남을때 와서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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