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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청년 샘 오취리 이상형 및 한국사람이라고 느낄 때

방송인 샘 오취리 1991년 4월21일 출생으로, 184cm-75kg의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는 가나 청년이다. 소속사는 탄탄엔터테인먼트고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이다.





한 프로그램에서 한국사람이 다 됐구나 느낄 때는 언제인지에 대한 질문에 샘 오취리는 “운전할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샘 오취리는 “깜빡이 안 켜고 그냥 들어오는 살마을 볼때, 욕이 나온다”며 “혼잣말로 그 욕을 한국말로 할 때 스스로 놀란다”고 말했다.이어 “욕을 맛있게 하는 순간 한국 사람 다 됐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샘 오취리 이상형

또한 샘 오취리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개그우먼 오나미에 대해 "마음이 예쁘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함께 방송에 출연 중이던 샘 해밍턴은 "너 저번에 몸 예쁘다고 했잖아"라고 폭로하자 샘 오취리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이내 "마음도 예쁘고 몸도 예쁘다. 잘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방송에서도 샘 오취리는 "오나미에게 한눈에 반했다"며 "사람들이 자꾸 못생겼다고 말하는데 나는 오나미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두 사람은 매우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샘 해밍턴이 말하는 샘 오취리

“오취리는 참 밝아요. 우리 방송에서도 ‘리액션 담당’이라고 할 만큼. 하지만 사람이다 보니 좋을 때와 안 좋을 때는 분명 존재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오취리는 자신의 패를 잘 안 보여주는 것 같아요. 자신의 약점이나 단점을 드러내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잖아요.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긍정맨 오취리의 속내도 가끔은 알고 싶어요.”





WRITTEN BY
레빗데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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