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글박물관에서 진행 된 한글날 행사 - 세종이 꿈꾼 세상, 그리고 한글
경진님, 한번의젊은 어떻게 살 것인가! KBS 그날 태성 2017 한글날(571돌)
싸인 또한, 정성스럽고 감동이다. 내가 알던 친절한 그 미소 그대로
한글박물관은 한글을 맞아 인산인해(특히 가족들이 많았다) 한글날 강연은 성인 및 청소년 대상이었지만,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친구들이 반이상이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최태성쌤은 현명하게도 다양한 연령층에 맞춰 강연을 준비해오셨다. 사극드라마, 재미있는 말의 어원, 사진, 시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퀴즈와 책선물~! 어린 친구들도 역사와 한글에 대해 많은 지식과 관심을 갖고 있어 놀랐다.
일제강점기 국내에서는 배울수없었던 한글은 국외 3.1유치원이라는 곳에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가르쳤던 슬픈 역사이야기.
일제 강정기 저항시인 윤동주의 아름다운 시 -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했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님 동상을 보면 세종대왕님이 들고있는 책이 있다. 그것이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
용비어천가
한글(훈민정음)로 역은 한국 최초의 책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흔들리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고, 샘이 깊은물은 가뭄에 아니 그치므로 내를 이루어 바다로 간다.
큰별쌤이빛나는밤★
감사합니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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