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메이트 Travel Mate 24인치 캐리어 추천,
스탠리 TSA 24인치스토퍼 확장형 여행가방, 로열블루
몇년 전 해외여행을 처음 가기위해 구매한 여행용품들, 우연히 검색해보다 알게된 트레블 메이트 travel mate, 여행전문가가 만드는 여행용품 샵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먼저 후기에 앞서 트레블 메이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포스팅 후기라는 것을 말해두고 싶다.
먼저 여행의 필수 캐리어, 나는 수하물 24치 인치 작지도 크지도 않은 중간 사이즈를 선택했다.
[캐리어 사이즈 참고]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기능은 캐리어를 세워 두었을때 흔들리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바퀴를 고정시키는 스토퍼 기능! 그 당시 남자친구와 캐리어를 같이 주문하였는데 남자친구는 그 기능은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여행을 여러군데 다녀본 뒤 그 기능이 있는 캐리어를 살껄 하고 후회했다. 어쨌든 내 케리어에 대해 상세 포스팅 고고!
캐리어 색상은 3가지 중 펄있는 민트색과 비슷한 로열블루를 선택했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든다. 가볍지만 튼튼하다!
내 캐리어의 최대 장점
스토퍼 바귀제한 시스탬
스토퍼란 바퀴의 움직임을 제한하여 여행가방을 고정시킬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한다. 캐리어의 후면의 다이얼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캐리어의 바퀴 wheel은 JAPAN히노모토 캐시터에서 만든 것으로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며 마모에도 강한 바퀴라고 한다. 그치고 측면에 지퍼가 하나 더 있는데 5cm 정도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짐이 많은 경우 사용하면 캐리어에 더 많은 짐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캐리어는 그 자체의 분실 우려도 있지만 내부에 중요한 물건이 없어질 것을 예방하기위 자물쇠를 채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케리어는 잠금장치가 함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내부는 회색과 오렌지 컬러 여행 짐들을 나눠 담거나 고정시킬 수 있다는 장점!
캐리어 가격은 2년전 16만원대에 구매했다. 당시 캐리어 2개를 함께 사면서 할인 쿠폰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18만원대이다. 당시에 받았던 사은품은 에어 목쿠션, 생각보다 편하지 않다. 캐리어 벨트!
캐리어를 두개 사서 각각 받았고, 당시에 캐리어 벨트가 하나 누락되서 오프라인 매장 트래블 메이트 잠실점으로 찾아가서 받았다. 그리고 다른 캐리어는 회색을 주문했는데 네이비가 잘못왔다. 하지만 그 색깔도 나쁘지 않다고 남자친구는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배송을 빠르게 만족했지만, 물품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배송한다면 빠른 배송의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닌지 싶다. 캐리어 구매 후 여러번 캐리어를 사용해봤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직접 캐리어를 보고싶다면 트래블메이트 오프라인 매장에 들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강남점 다음으로 잠실점이 크고 총 10개의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고 한다. 잠실점은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다. 롯데월드몰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생활정보 및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설동역 동대문 도서관 휴무일 및 이용시간 (0) | 2018.04.29 |
---|---|
기억해두면 좋은기억해두면 좋은 제2여객터미널 이용꿀팁 tip (0) | 2018.04.12 |
노벨상의 상금 및 유래와 창시자 (0) | 2018.03.25 |
2018 지역별 벚꽃 개화시기 및 축제일정 (0) | 2018.03.19 |
2018 석촌호수 벚꽃축제기간과 ‘청춘노래자랑'참가방법 및 상금 (0) | 2018.03.18 |
WRITTEN BY